말싸움 잘하는 사람, 강해보이는 사람, 인기 있는 사람. 그런 후보들이 등장했고, 때론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끝은 어땠습니까?
임기 초의 환호는 어느새 실망으로 바뀌었고, 정치는 국민과 멀어졌고, 나라는 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다시 혼란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격랑 속, 당은 흔들리고 국민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리더가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습니까? 말이 아닌 실행으로, 정쟁이 아닌 시스템으로 국가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이제 진짜 정치의 시대가 필요합니다.
일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군수, 구청장, 국회의원, 장관, 그리고 인천광역시장.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하면서의 그 모든 시간, 저는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았고
국민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인천의 꿈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있는 사람.
민생정책을 제품이 아닌 작품으로 만들고 있는 사람. 이제, 그 경험과 능력을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쏟아내겠습니다.
저 유정복,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일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지금 바로,
유정복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4년 중임제 전환과 대통령·정부·국회의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개헌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새로운 국가 운영 체제를 마련하겠습니다.
반시장·반기업 행위를 차단하는 「자유시장경제기본법」을 제정해,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인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세종시로 수도를 이전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기능을 분산시키고, 국가 운영의 균형을 이루겠습니다.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살려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국토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천원주택, 1억드림 정책으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인천에서 성공한 출산 장려 정책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하여 국가 정책화하겠습니다.
해외 진출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글로벌 CEO로 키우기 위해 체계적인 발굴·육성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